CEO international

CEO international

상품 소개

앳 더 바버스  AT THE BARBER’S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오래된 이발소에서 느끼는 깔끔하고 신선한 공기“

앳 더 바버스 (AT THE BARBER’S)



“오래된 이발소에서 느끼는 깔끔하고 신선한 공기“

1992년, 스페인 마드리드.
청량한 느낌이 가득한 빈티지 느낌의 한 이발소에서 느껴지는 깔끔함과 오래되었지만 프레시한 공기를 선사합니다.

깔끔함과 청량함을 느끼게 해주는 라벤더와 바질의 아로마틱함과 통카 빈에서 나타나는 프레시 하면서 빈티지함이 어우러져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BRAND STORY

“메종 마르지엘라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전복적인 패션 하우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패션 하우스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럭셔러의 유니크하고 비관습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티치(sitch), 헴라인(hemline) 같은 요소들이 표면으로 나타나는 등 패션의 기초적인 요소를 파괴하고 다른 방식으로 재조합 하는 과정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REPLICA COLLECTION: From the Memory to the Bottle



‘레플리카(Replica)’는 오리지널 아이템이 만들어진 시기와 원재료를 반영하는 특별한 라벨을 특징합니다.
레플리카 콘셉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함과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의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의복의 “보편적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2012년에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컬렉션(REPLICA Fragrance Collection)’이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컬렉션은 삶의 순간 속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그런 순간의 감정들을 향취를 통해 불러일으킵니다.

SCENT
바질 어코드, 라벤더, 통카빈, 바질 등이 어우러져 아로마틱하고 오디하지만 상쾌한 향취를 완성하였습니다.
  • TOP바질 어코드, 광귤, 블랙 페퍼
  • MIDDLE라벤더, 제라늄, 로즈마리
  • BASE통카빈, 화이트 머스크
CONCEPT
모던
DESIGN
약제용 병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한 화이트 보틀에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패션 라인과 같은 100% 순면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SEX / AGE
유니섹스 / 20대, 30대, 40대